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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정책&호재18

서울시 신속통합 재개발 시장전망과 사업성 분석 서울시 신속 통합 재개발 21곳 시장 전망과 사업성 분석 서울시에서 발표한 신속통합 재개발 발표 내용 각각을 해석해보고 각 구역별 사업성을 분석해보자. 총 102곳이 신청했는데 21곳이 최종 선정되었고 이에 약 2만5천호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라고 하였다. 서울시의 적극적 지원 속에서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22년 초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 ‘23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지정이 진행된다.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현금 청산자, 공모 반대(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 반대) 등 주민 갈등 문제가 있어 사업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 자치구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했다. ->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지 않은 곳은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2022. 1. 1.
김포공항 일대 ‘UAM 허브’ 만든다 김포공항 일대 ‘UAM 허브’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서울 강서, 경기 안양 등 총 32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2곳의 사업지에 2028년까지 국비 3천억원, 민간자본 3조3천억원 등 총 5조2천억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280만㎡를 재생한다. 또한 신규주택 약 2500호와 창업지원시설 22개, 생활SOC시설 58개 등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4만4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 우선 공항시설로 인한 개발제한과 주변지역과의 단절, 공항 배후시설 노후화로 쇠퇴가 진행되던 김포공항 일대(부지면적 354,567㎡)에 공항과 주변지역이 상생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지역거점을 조성한다. ​ 동 사업은 한국.. 2021. 12. 23.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4개소 추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4개소 추가…`27년까지 100개소 선정해 2만호 주택공급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 4곳은 ① 마포구 합정역 ② 영등포구 당산역 ③ 동작구 이수역 ④ 강남구 논현역 주변이다. 모두 역사가 신설되어 대응이 필요하거나 상업․업무기능 강화 및 가로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합정역 주변 여의도, 마포, 용산 등 업무요충지를 연결하는 2호선·6호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서 민간기업 입주를 위한 업무시설을 확충한다. 공공기여시설로서 청년창업지원시설을 조성해 입주기업과 연계한 멘토링 클래스를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산역 주변 영등포·여의도 도심과 연접한 지역으로 2·9호선 환승 역세권이자 서남권 및 경기 서북부 광역버스 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2021. 12. 14.
청년 공공주택 공급 방안 청년 공공주택 품은 철도역사 짓는다! 신안산선 영등포역, GTX-C창동역 등 8곳 시범사업 약 1천 호 공급 영등포역사회초년생, 한양대역스타트업·학생, 창동역 문화 창업인 등 지역의 산업·교통현황 등 특성을 고려한 특화형 청년 임대주택 공급 (민자) 철도사업자가 역사와 임대주택을 복합 개발하면 SH·GH 등 공공이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 민자철도·광역철도는 철도역사와 (공공)주택 복합개발 의무화 대장 홍대선, GTX-B 등 신규사업은 역사부지 추가 확보 + 고 밀개 발을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수익은 철도요금인하에 활용 지방권 광역철도(5곳*) 등 계획단계 노선은 역사 인근에 공공주택·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대규모 주택공급방안도 함께 검토 철도차량기지 연계 개발, 도심주택복합사업 등 모델 다양화 정..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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