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라빚1 사상 첫 1월 추경 14조 푼다 소상공인 300만 원·90만 명 손실보상 정부는 피해가 극심한 이들을 지원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4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안을 편성했다. 한국전쟁 이후 사실상 첫 1월 추경이자 코로나19 2년간 7번째 추경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첫 해인 2020년 59년 만에 한 해 4차례 추경을 편성하고,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인 3636조 원(세출 기준 3333조 원) 규모의 추경을 비롯해 두 차례 추경을 집행했던 정부는 해가 바뀌고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경 카드를 꺼냈다. 14조원 규모의 추경 재원 중 11조 3000억 원은 국채 발행으로, 2조 7000억 원은7000 공공자금관리기금 여유자금으로 마련한다. 소상공인 320만명에 300300만 원씩 방역지원금 정부는 지난.. 2022.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