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식스1 자본주의 러너 내가 가진 러닝화는 2켤레다. 일상화 및 조깅용으로 사용하는 아식스의 젤카야노 30과 대회 및 스피드 훈련에 쓰고 있는 써코니 엔돌핀 프로 4 카본화이다. 써코니 엔돌핀 프로 4 신발을 먼저 매장에 가서 샀는데 한번 신어보니 카본화가 아니라 조깅용으로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한 것이 젤카야노 30이다. 젤카야노는 기안 84가 착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발볼이 넓은 편에 속하는 한국사람에게 맞게 4e 사이즈도 있다. 나 역시 발볼이 넓은 편이며 사이즈도 크다.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290에서 295 정도를 신는다. 발볼도 넓고 내게 맞는 사이즈도 있어서, 그리고 기안 84를 믿고? 젤카야노를 신어보지 않고 바로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었다. 듣던 대로 안정적으로 발을 잘 잡아줬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2024.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